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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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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보이콧 운동 : 트위터 블랙 아웃(TwitterBlackout)
#TwitterBlackout
트위터에서 한창 퍼지고 있는 태그입니다.

국가의 요청에 따라 국가 별로 특정 트위터 계정이나, 특정 트윗을 차단할 수 있게 하겠다는 트위터에게 항의하는 표시로, 보이콧 운동을 하자는 태그입니다.

관련 기사: Twitter Boycott Planned To Protest Twitter's Censorship Plan (트위터의 검열 계획을 막기 위한 트위터 보이콧 계획)

트위터 블로그에 의하면,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경계선은 나라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정보도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나치에 대한 내용같이 말이죠. 한국에서는 게임, 웹툰, 기타 공부에 관련 없는 것들은 존재할 가치가 없어 컥컥컥컥

인용:   Until now, the only way we could take account of those countries’ limits was to remove content globally. Starting today, we give ourselves the ability to reactively withhold content from users in a specific country — while keeping it available in the rest of the world. We have also built in a way to communicate transparently to users when content is withheld, and why.

즉, 이전까지는 아예 삭제처리를 했다면 이제부터는 국가별로 차단할 수 있다는 소리네요.






일단 검열되는 계정/트윗은 위와 같은 표시가 뜬다고 하는군요.
묻지마 차단보다는 나아보입니다만.




모 팔로워분의 트윗.



■■■■■■ ―!!!





#TwitterBlackout 태그로 검색해봤습니다


으윽 이름 가리기 힘들다. 안 가려도 되겠지? (…)
28일 하루 동안이라고 하는데, 미국 시각 기준인 것 같습니다. 오후 9시 반 현재 미국 서부는 28일 오전 4시 반.
그래서 한국에서는 대충 비슷한 시간대인 29일이라는 계산.
(위의 ■■! 을 외치시는 분은 한국시각으로도 28일에 하시는 듯 하지만)

수정 : 한국시각으로는 28일 20시~29일 16시라는군요. 그와는 별개로 29일 24시까지 멈추는 분도 계시는 듯 하지만



재미있는 건 트위터는 "Tweets still must flow" 라고 말하고 있다는 겁니다.


trackback from :
isao의 IT,게임번역소 방명록 : 트위터가 트윗검열을 시작합니다 - 우리도 슬슬 준비?
by 역설 | 2012/01/28 21:48 | 트랙백 | 덧글(1)
임진년 설날


네이버 메인.


임진년 설날 구글 로고.
파일명은 lunar_new_year12로군요. 12년 음력 설.


구글을 열고 커서를 가져가면 '근하신년'이라는 메시지박스-말풍선이 뜨고, 클릭하면 '설날' 검색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근하신년(謹賀新年)이라…. 삼가 새로운 한 해를 축하합니다. 삼가… 삼가?

누구나가 다 평화롭기란 힘들고, 그래서 축하하기 조심스러운 때가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잘 해보자는 마음으로 삼가 축하한다는 인삿말.

2012년이 멸망의 해라느니 하는 종말론은 이제 언급할 필요도 없는 클리셰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 흑룡도 있죠. 어디서는 흙용이라는 소리도 나오던데.

임진년은 불길한 일이 많이 일어난 해입니다. 임진왜란, 6·25 전쟁 중, 몽골 침입…
흑룡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불길함의 상징인데 그것조차 긍정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려는 현대인의 의기와 기상이라니. 흑흑흙흙. 나 지금 울고 있나.



귀성, 귀경길로 항상 고속도로 정체, 예매 전쟁 등이 함께 하는 명절입니다만 저는 큰집이 서울에 있는 터라 오늘 아침에 갔다가 금방 돌아왔습니다.

왜 임진년이 임진년인지 알아버렸어요. 불길한 흑룡…
임진년 설날이니까 임진내란이라고 하겠다.

그래도 근하신년입니다. 어떻게든 이겨내기를.
by 역설 | 2012/01/23 13:11 | 트랙백 | 덧글(6)
생일 주간이라고 대충 처묵처묵
블루베리쉬폰 케익은 슈아아아 I got the fire

고기! 고기를 굽자

와인을 갖고 왔습니다
칠레 몬테스 메를로 2010

절대 산화시키면 안 되고(빙글빙글 돌리지 말고) 바로바로 후딱후딱 마셔야 맛있습니다.

닭강정도 시켰는데 튀김옷이 너무 두툼해서 맛이 없었다…는 건 옆 사람 감상이고
그 지적 듣기 전까지는 그런 줄도 모르고 우왕 닭이다 우걱우걱
맛도 모르고 그냥 닭이라고 우걱우걱

이 사람 안 되겠네

이어지는 대충
by 역설 | 2012/01/20 23:13 | 트랙백 | 덧글(14)
역설탄신일
올해도 이렇게 한 살 먹습니다.

오늘 먹은 건 아니고
며칠 전에 대충 생일 가깝고 하니 기념으로 먹은 케익.
파리바게트 쁘띠블루베리쉬폰…이었던가

만… 만 스물 다섯이야
아직 이십대 중반이야 아직
젊은 역설이라고 ㅜㅜ

촛불 갯수부터 어째 드립으로 시작
내 이십대는 어디로 가는가?





이야기를 좀 다른 곳으로 바꿔서

'인디언식 이름 짓기'라는 게 있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작업용 생년월일 조사 이름 짓기 같은데 (…)

어차피 생일 포스팅을 하면서 그런 걸 두려워한다는 건 모순이다! (그리고 나는 역설이ㄷ…)
그래서 해본 결과

용감한 늑대를 보라
라고 합니다.

오오 이몸을 보라… (아니, 날 보라는 게 아닌가?)



하는 방법은 접어두었습니다.

이름짓기 펼치기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 or 말 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 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 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 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 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 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을(를)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의 그늘(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를) 죽인 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 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 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을(를) 쓰러트린 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 없다


이름짓기 닫기





여담.
조사해보니 이런 식으로 이름 짓는 별별 방법이 다 튀어나오는 걸로 봐서는 역시 호구조사 이름 짓기인 듯 하네요.
내가 호구라니! 하지만… 재밌으니까 괜찮아! 그래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언제 나오냐

나이를 먹을수록 느는 게 드립 밖에 없지 않도록 노력하는 이십대가 되겠습니다 우와아아앙 언행불일치 흑흑 그래도 축하해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2시 22분 드립은 없습니다. 기다리기 피곤해요
by 역설 | 2012/01/10 00:17 | 트랙백 | 덧글(50)
공대생과 반전과 반전

성적이 나왔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가 마음을 스치우는군요.
C+는 아마도 Couple Plus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즉 이 과목에서 커플이 하나 탄생했다는, 그런 따뜻한 뜻이려나.

네 물론 그런 뜻은 아니겠죠.



커플이 생길 리가 없잖아?
…… 실도피는 여기까지



이런 만화가 있더군요.


고등학생 C)
아이고 맙소사 우린 죽었어

공대생 C)
예아.
공대 조까 […]



물론 여기에서 만화적인 요소를 빼고 현실적인 요소를 덧붙이면 이런 해석이 나와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젠가 학교 신문에, 재수강 정책을 변경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처음 재수강 시, 최고 학점은 A.
다음 재수강(삼수강) 시, 최고 학점 B+.
그 다음은 B. 그리고 오수강-_-;은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직 시행된 거 같진 않지만 참 살 떨리는 정책이죠?

이는 마치 슈로대에서 계속 공격시도를 해서 명중시키는 걸 못 하게 난수를 고정하는 것과 같……은 건 아니고
아무튼 학점 인플레이션을 방지하는 의도의 정책 같은데,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남아돌아도 삼수강 사수강 오수강-_-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거 같;;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갑시다.
재수강을 하려면? 학점을 소모해야한다.

역설님의 수강신청 학년은……

네? 뭐라고요?
엉?
뭐?

5학년이 아니란 말인가? […]
당장 사과해! 내 9학기는 그러지 않아



아, 아무튼 재수강할 군번 아니 학번이 아니란 말이지!
물론 졸업 직전이니 학점이 많이 남지 않느냐? 하는 물음은 이걸로 원천봉쇄합니다.


재수강해도 이렇습…………
어헝 교수님
by 역설 | 2012/01/06 22:22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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