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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이 띵하네요.
딱히 쓸 말이란 게 없고, 사진 죽 갑니다. ![]() 백일장이니 사생대회니 해서 수없이 와본 올림픽공원이라 잊어버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사실은 잊어버렸다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했어요. 보는 순간 '아, 내가 이런 걸 기억하고 있었지. 왜 잊었었지?' ![]() 11시부터 예정되어있던 건데, 12시 조금 전에 시작하는 걸 보았습니다. 이때는 이게 엄청난 행운인지를 몰랐습니다……. ![]() ![]() ![]() 날씨가 미쳐가는구나! 근데 부대에 있을 때는 왜 그리 추웠지? ![]()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들 하죠. 하늘은 정말 높고 푸르르고 따스했습니다. 절로 게으름의 흥이 나는 가을. ![]() 더 이상 접근 할 수 없었어요 -_-; “저희는 롹~발라드 그룹 페퍼톤즈입니다!” ...낄낄낄 ![]() ![]() ![]() 레드락 생맥주 떡볶이 홍대 Bar삭의 튀김들 을 선택했습니다. 흡족했어요 'ㅂ' ![]() Lazy Afternoon Zone 처음엔 무슨 이름이 그런가 싶었는데 아아, 하늘은 높고 넓고 푸른데 잠이 절로 오네요.... 이름 참 잘 지었네. ![]() ![]() . . . . . . . . . . . ![]() ![]() ![]() ![]() 와악 >_<;;; ;ㅁ;ㅁ;ㅁ;ㅁ; 리허설 좀 하신다면서 아이*스 통을 들고 한소절 뽑아내는 모습은 마치 생수통이 마법의 아이템으로 착각될 거 같은 포스를 어쩌구저쩌구 (그만하자) ![]() 자우림 공연 끝날 시각에 오지은TAKE1이 있어서 저는 중간에 나왔는데...나왔는데엑 어디서 하는지를 못 찾겠지 뭡니까. 여기저기 계속 돌아다녀봤지만... 어흐흫 ![]() 자꾸 군대얘기 꺼내내요. 제대후유증... 유_유 문제는 저도 괴로웠다는 거 ㅜㅜ; 다들 웃지만 저는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부드럽게 분위기 평안하게 하고 사람들 웃기는 재주는 굉장하신 듯. ![]() 다 끝난 시각은 22:40. 예정보다 20분 늦게 끝난 18일의 GMF였습니다. 낮엔 더웠지만 밤에는 선선함과 쌀쌀함의 중간에 머물렀네요. 급격한 온도 변화 때문에 저녁의 초입에 안개가 끼었고요. 이나누나와 루첼이에게는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 :) 내년에도 갑시다 'ㅂ'! 같이 가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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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 티아 여장 레이드진혼곡 숲 속, 작은 은하(銀河)We remember egloos 기타 최근 등록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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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역설 at 12/27 온몸이 쫄깃한 이야기 by 역설 at 12/27 ㅎㅎㅎㅎㅎ 사랑스럽고 .. by 역설 at 12/27 머리부터 발끝까지 쫄깃.. by 역설 at 12/27 새로 샀어도 가끔 사용하.. by 역설 at 12/27 사우론이 징징 울면서 .. by 역설 at 12/27 염통뿐이 아니라 간 쓸개.. by 역설 at 12/27 디카와 함께 평화로이 잠.. by 역설 at 12/27 이참에는 무슨 놈의 이참에.. by 역설 at 12/27 왜 그러시는지? 마지막 사.. by 역설 at 12/27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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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fe, the Universe,.. 그리고 추가로, 올라오.. by 야생너구리, 털관리에 .. 네, 뭐 그런 이유로... by 야생너구리, 털관리에 .. 여장?! 아자아자! by 언제나 처음처럼 변함없.. 애인문답 by dobi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