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by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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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오기는 왔다. ……날 놀리는 거냐 yes24
택배가 온 것을 안 것은 어제 밤.

비몽사몽, 이불을 펴지도 않고 누워있었는데
동생이 들어오면서 무언가를 놓고 나가려하기에 물어봤죠.

  역설 : 그거 뭐야?

  동생 : 안 잤어? 택배왔어.

  역설 : ……응24에서? 나 거기서 책 주문한 적 없는데. 어라, 내 이름 맞고.






먼치킨? 그제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건



영수증 작성일 2008년 7월 30일.

네, 작년에 주문했던 겁니다.


이것들이 날 약올리나... ^^;;

작년에는 휴가 며칠 나왔다가 다시 사라져야하는 입장 때문에, 가족들에게 부탁했지만 이건 뭐 자기 밥그릇은 자기만 챙길 수 있다는 걸 깨달았을 뿐입니다.

이때가 한창 yes24가 사가와택배 때문에 까이고 있을 때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 역시 같은 경우였죠. 신분 상 이런저런 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돈 버린 셈 치고 yes24는 건드리지도 않으리라 마음 먹고 말았습니다.

참 이상한 게, 1년 뒤에 이걸 갖다준 건 대체 뭐하자는 건지, 아니 그보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던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상한 게 붙어있더군요.

“택배, 소화전 확인하세요”? 무슨 소리야?


  역설 : 근데 이거 뭐야?

  동생 : 아, 그거? 아마 대문 앞에 붙어있었을 걸?










택배를

소화전 안에 놓고 갔었나봐.




옆집 사람이 가져다주더라.







이건 뭐 일 할 생각이 없네여^^
욕도 안 나온다. 포스팅 여기서 끝.

yes24는 인터넷서점이므로 도서밸리.

뭐 꼭 응24의 잘못은 아니겠죠. 배달직원의 잘못이고 그건 택배회사쪽 잘못이니까. 근데 어쩌겠어요. 저는 yes24에 물품을 주문했었는데. 그것도 1년 전에.
by 역설 | 2009/08/12 15:08 | 트랙백 | 핑백(1) | 덧글(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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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역설의 제 12 우주 : 퓨처.. at 2011/12/29 22:48

... 어제 받았습니다. 엊그제 오후 8시에 주문해서 다음 날 오전 11시 반에 받았네요. 보드게임을 일 년만에 받은 기억이 나서 이렇게 빨리 주면 참 고맙습니다. 알라딘(링크)에서 주문했는데, 이벤트 페이지 자체는 교보문고, yes24 등등 여러 곳에 다 있습니다. ... more

Commented by 토묘 at 2009/08/12 15:14
-ㅁ-;; 맙소사;
클레임 안거셨나요!!!!
전 네24에 일년에 몇백씩 갖다 바쳤더랬는데-_-;; 택배사가 바뀌니까 어쩐지 살 마음이 사라지고....게다가 요샌 돈도 없군요.-_-;
전에 쓰던 한진택배가; 다른지역은 몰라도 제가 사는 동네는 엄청 친절하셨었는데ㅠㅠ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5:24
군인은 귀찮았어영.
Commented by 아쥬나이 at 2009/08/12 15:14
ㅋㅋㅋㅋㅋ시간을 달리는 택배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5:24
1년 따위는 뛰어넘어주마!
Commented by essen at 2009/08/12 15:18
헉ㅜㅜㅜㅜ 무려 1년 전. 저 포스트잇을 물건에 붙혀놓으면 어떻게 소화전에 있다는 걸 알겠어요;
진짜 시간을 달리는 택배네요,어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5:24
아 포스트잇은 문 앞에 붙여놓았겠죠. 하지만 아무튼 막장인 건 똑같음 -_-;
Commented by 정천양 at 2009/08/12 15:21
저라면 이미 벌써 항의 들어갈텐데...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5:26
군인은 귀찮았어영. 2
Commented by 정천양 at 2009/08/12 15:29
너네 왜 1년만에 택배 보내줌? 이라고 한번 가볍게 항의 해보는거져 ㅋ
니네 어쩌나 보자는 마음으로 1년동안 기다린 나 보상 안해줌? 장난함?
이렇게 하면 뭔가 떡고물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어?!
Commented by StarDust at 2009/08/12 15:35
(....)
난 2년 만에 받아본 택배도 있다만...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8:49
오 이건 무슨 경우인가.. -_-;
Commented by 도리 at 2009/08/12 15:35
헉... 이건 좀 너무 심했다 싶은...;;;;;;;;ㅠㅠ...(후덜덜)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8:50
이힛, 이힛, 어이가 없어서 욕도 안 나오죠
Commented by 시오 at 2009/08/12 15:36
1년...... .... 근데 덧글에 2년..... 우오오오.. ㅠ ㅠ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8:50
우오오오 우리는 우직한 사나이들입니다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8/12 15:38
무려 1년; 장난 아니네요.
먼치킨 오랜만에 보니 반갑군요. 제 루미큐브는 산지 4년이 됐지만 단 한번도 플레이된 적이 없습니다 -_-;;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8:50
루미큐브... 그때 성신여대 서예동아리실에서 펴놓기만 하고 하진 않았던 그거군요
Commented by 라이스 at 2009/08/12 16:05
택배회사 문제 정말 많아요. 고객편의가 아니라 택배기사편의위주인듯. 저도 비슷하게 어이없는 경우를 당해봐서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8:51
택배기사랑 싸우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더군요.
Commented by 러블리몽 at 2009/08/12 16:29
택배를 소화전안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진지하게 읽다가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ㅠ ㅠ ㅋㅋ
아놔 사가와 택배 ..졸라 짜증나요 ㅋㅋㅋ ㅠㅠ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8:51
소화전이 없었으면 어디다 두고 가려고 했을까요?
Commented by Theruins at 2009/08/12 17:2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8:5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Engine at 2009/08/12 17:47
후아..이건 좀 대단한데요..ㅋ
거기다 책은 먼치킨..ㅋ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8:52
먼치킨은 규칙을 안 지키죠. 에잉
Commented by 강선생 at 2009/08/12 17:52
헉..1년~긴시간이네요~^^::
1년동안 주문한 도서가 배송되지 않았는데..안 찾은 님도 대단하세요~^^
아마도 정상적으로 배송이 된 후 소화전에 배송된 상품을 찾지 않았던게 아닐까요?
물론 예스 24를 믿고 주문한 상품이긴 하겠지만 실직적으로 이런 부분까지 어려울 것 같아요.. 예스 24의 잘못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예스 24를 자주 이용하지만 기사님도 친절하고 이런 경우나 한번도 없었던 지라....놀란 마음에 몇자 적고 갑니다~^^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9:00
[1년 동안 안 찾은] 이라고 하면, 1년 간 빈둥빈둥대면서 "아 언젠가는 오겠지~" 내지는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 이라고 말하는 듯한 이미지네요.
당시는 군인이었고 휴가 나와서 클레임을 걸려고 했으나 주문 한지 몇 달이 지난 후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대단하다는 건 어쩐지 비꼬는 것처럼 들리네요.

정상적으로 배송이 된 후 소화전에 배송된 상품을 찾지 않......

그게 정상적으로 배송이 된 건가요?
앜ㅋㅋㅋㅋ [소화전에 배송 된] 이라니! 앜ㅋㅋㅋㅋ 앞으로는 수령인에 소화전이라고 적든가 "부재시 소화전에 맡겨주세요" 라고 해야하나요 앜ㅋㅋㅋ

뭐, 좋아요. [정상적] 이라고 하신 건 [늦지 않고 제때 배송되었음] 이라는 뜻으로 알아듣도록 하죠. 그러면 저 위의 [택배 소화전 확인하세요] 라는 포스트잇은 대문에 붙어있던 게 아니라 택배상자에 붙어서 같이 고이 소화전 안에 들어있었던 거군요. 옆집 사람은 우연히 소화전을 열고 싶어져서 열었다가 상자를 발견한 거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고양고양이 at 2009/08/12 17:53
헉; 사가와 택배 별로인가요?; 저희동네는 괜찮던데;
배송일날 아침에 문자 오고 아저씨도 전화 꼭꼭 하고 오시고;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9:04
자주 이용하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yes24가 사가와택배를 사용하면서 욕을 많이 얻어먹기 시작했습니다. 포스팅 쓰고 태그 쓰려고 [사가와..]까지 쓰니까 각종 원성이 자동완성으로 쏟아져나오네요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8/12 18:36
욕보셨네요;

그런데 저런 문제는 인터넷 서점 문제라기 보다 택배회사 문제고, 택배회사 문제라기보다 지역 기사 문제라 한 번 클레임 넣으시면 즉각 서비스 품질이 달라집니다. 택배기사도 클레임 많이 먹으면 당장 많이 곤란해지거든요. 제가 지난 8년간 별일을 다 겪어서 인터넷 서점을 몇 번이나 갈아탔는데 이게 눈에 띄게 조치해주는 것은 예스24 뿐이었네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19:06
후... 그럼 천천히 질러볼까요.
Commented by 아빠늑대 at 2009/08/12 19:47
이야... 1년이라... 이거 뉴스감인데요? 몇십년전 부친 편지가 도착했다는 훈훈한 기사들 사이에 군계일학으로 저질 뉴스감으로 쓸 수 있겠네요. 일년이라... 택배는 확실히 택배사보다 지역 직원이 어떤가에 따라 확 달라지더군요. 물론 저질 택배사는 전반적으로 저질이기는 하지만서도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20:17
위의 2년도 있는 걸 보면 더 한 사례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네이디 at 2009/08/12 20:13
소화전 안에서 1년동안 보관되어온 택배를 이제서야 만나보신 건가요, 아니면 1년이 지난 후에 발송이 된 건가요...?

난독증크리;; ㅡㅡ; ㅜㅜ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20:18
뒤의 것......인 줄 알고 글을 썼는데 덧글을 보니 어쩐지 앞의 것도 그럴싸하군요. 과연 뭐가 정답일까요? -_-;;;
Commented by 악동 at 2009/08/12 20:18
택배의 시간여행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22:46
1년 미리 왔다면 좋았을 텐데요. 반대였군요
Commented by 포비 at 2009/08/12 20:38
흠...
전 이거 친구랑 8시간동안 한글화한거
일일이 만들어서 햇었는데ㅋㅋ
몇백장이었어요;;;
근데 만든거 치고 재미가 없었다능....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22:46
8시간 동안 한글화...;;;;;;
Commented by Evan at 2009/08/12 21:12
전 예전에 소화전에서 찾아가세요 라는 문자를 받은 적이 있었죠(먼산) 응24는 아녔지만 말입니다;;
근데 응24 여태까지 이용하면서 택배로 한번도 문제가 된 적은 없었는데 혹 사람을 가리는가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22:47
소화전이 만능 수령장소군요. 우왕.
택배는 지역을 가린다고 들었어요.
Commented by 玄月夜 at 2009/08/12 21:14
.......응24는 이런데서 느낌이 안좋다니까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22:47
저는 설마 설마 하면서 질렀던 건데 말이죠 ㅜㅜ
Commented by 프뢰 at 2009/08/12 22:43
근데 먼치킨이 거기 있었나보네. 난 찾는데 한참 걸렸는데-_-;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22:47
1년이면 한참이 아닌가...!
Commented by 토우 at 2009/08/12 22:46
헉, 엄청나네요;; YES24에서 작년에 보낸 물건이 택배사 잘못으로 이번에 온건가요 아니면 물건 자체가 이번에 배송된건가요? 어느쪽이든 깜짝;
뭐.. 그래도 전 계속 YES24를 애용하겠지만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2 22:48
둘 중 어느 것이든 충격과 공포... 흑흑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9/08/12 22:54
우와 1년;;;;;;;;;;; 충격과 공포다;ㅁ;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3 10:28
어쩐지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데헷☆
Commented by 오월 at 2009/08/13 00:49
택배회사 문제인지...네24문제인지...ㅠ; 저는 그나마 네24가 배송이 빠르다고 느껴서 자주 이용했었거든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3 10:28
택배회사 문제가 좀 크겠죠 아마. 근데 그 택배회사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응24도 화살을 피할 순 없음. 내 궁시를 받아라!
Commented by 오월 at 2009/08/13 12:48
저랑 같이 일제 ㄱㄱ
Commented by 푸옹이 at 2009/08/13 14:04
으윽..yes24 당일 빠른 배송이라고 하고선 천안이라 그런가 3일 심지어는 1주일 걸린적도 있었어요.. ㅠㅠ 그나마 요즘엔 좀 빨라진것 같긴한데..

저는 화장품을 자주 주문하니까 가끔씩 집에 없으면 택배기사한테 전화와요..
소화전에 넣고 갈테니까 찾아가라고.. 아무래도 화장품은 작으니까요..

다른건 상관없는데 소화전안 제대로 묵은 먼지가 택배 상자에 붙어서 집안까지 굴러 들어온다는게 좀 난감하더라고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3 18:12
아무래도 택배기사들 요즘 소화전 애용하는 듯 하네요. 헐
Commented by 강선생 at 2009/08/13 17:14
위탁배송이 될 경우 문자나 늦은 밤에도 연락을 따로 주시던데..저도 부재일 경우가 많아 예스 24에서 주문 후 항상 경비실이나 다른곳에 위탁으로 배송을 받고 있는데요....한번도 이런 적이 없어 다소놀랍긴 합니다...그리고 주문한 상품이 일년이 넘도록 배송이 안되었는데..혹시 ..문의하신 적은 없으신지~~^^
예스 24라는 브랜드를 먼저 앞세워 사가와에서 배송이 되고 있긴 하지만...예스24의 전적인 잘못은 아닌것 같아요~..아마도 소화전에 배송이 된 후 착오가 있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늦게나마 상품을 찾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3 18:31
네 한번도 이런 적 없으니까 놀라셨겠죠. 그런데 소화전이 수령인인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니 이제 그만 놀라셔도 될 듯... 그리고 일년 동안 군인이었는데, 어떻게 문의했어야한다는 건지~~ 기껏 휴가나와서 연락하니까 기간이 지나서 알아볼 수 없다는 말만 하고.. 배송조회에는 수령인이고 뭐고 하나도 안 나와있는데 배송완료 되었다고만 나오고~

뭐 억울할 겁니다. 애초에 안 보내줬으면 아무 불만없었을 텐데 괜히 보내줬다가 일년 늦었다고 포스팅이나 하고 있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잘한 것도 없으면서. (주어 없음)

마지막 줄 보시면 아시겠지만 yes24의 전적인 잘못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딱히 감싸주고 싶지도 않은 건 당연하겠죠~ 애초에 소화전에 배송시키는 건 어느 나라 법칙인지~
Commented by 지옥청년 at 2009/08/14 09:47
ㅁ... 멋지군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5 00:20
대인배의 풍모 (주어없음)
Commented by 예선생 at 2009/08/14 16:58
요 위에 강선생은 예스24 알바분입니까?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15 00:21
어쩐지 명대사가 떠오르는군요. "허허허 오해입니다~" (주어없음)
Commented by 시로네子 at 2009/08/15 04:54
하루는 전화도 문자도 없었는데 현관문 앞에 떡하니 놓여있는 택배.
...그때가 밤 11시 다 된 시간인데 언제 배달됐는진 몰라도 그동안 안가져간게 신기할 정도[...]

...택배도 어떻게 보면 로또임[응?]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22 02:51
희한함 아주 -_-;;
Commented by zistin at 2009/08/16 07:06
이거 웃어야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역설 at 2009/08/22 02:52
웃으면 안돼.
Commented by 치로니 at 2009/08/31 16:41
아...
저는.....저는....!!흐어어어ㅓㅇ엉
저희집 1층인데요. 왜 그밑에 창고(?)도 아니고 그 비스무리 한거 있잖습니까..??좀...구식아파트?? 인데요 거기 자전거많은데 거기 던져놓고 갓더군요

제가 '제발 소중한거니까 경비실에 꼭!!꼭!!맡겨주세요' 라고 햇건만 포스트잇으로 집앞에 '없어서 자전거 더미에 모셔놓고 갑니다' 이러더군요... 뭥미???
보니까 경남쪽은 심해요 통영사는사람 진짜 불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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