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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 혼을 불태웠어…… [60]
2009/09/05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다녀왔습니다 [18] 2009/08/11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 역설 & 티아의 이야기 [23] 2009/07/17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 놀러오세요 [20] 2009/07/10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 홍보 동영상 [74] ![]() 다음 날 집에 들어오자마자 간단하게 후기를 쓰긴 했는데, 그래도 명색이 1번 참가자인데 제 사진 하나도 없는 후기로 끝나면 안되겠죠? ^^ ![]() 웃기는 건 따로일 때와 함께일 때의 제갈량 역할은 반대인 듯 (……) 위 사진은 애증의 티아. ![]() 전 이 공연을 위해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전부 새로 맞췄습니다. 처음으로 스키니진이라는 것도 입어봤고요. ……상은 하나도 못 탔지만. 그래도 쇼ㅑ핑은 재밌더군요. 헐. ![]() 무대 한번을 위해서 열정을 쏟아부은 것은 저와 티아뿐만이 아니었죠. 뒤에 자리한, ![]() ![]() 허티아의 동창들도 보이고요, 그리고 최대다수의 후원을 보여준 VIZOOO 패션도 보이…… 거대자본의 횡포 물러가라! 1위와 돼지 한마리는 VIZOOO 소속으로, 엘르가든의 Marry Me를 들고 나오신 '장난감병정님'이 차지하셨습니다. 아 물론 반응도 열광적이었고 노래도 잘하셨고 그렇긴 한데…… 자꾸만 머릿속을 맴도는 “거대자본의 횡포 거대자폰의 횡포 거대자본의 횡포” 멋진 언니들 '아캠걸스'라든가, 또하나의거대자본이자 주최측의 횡포 제시버드, 햄토리잠옷 비월군, 어째 심사위원제도가 있었으면 1위하셨을 것 같은 릴리님, 21살 김진영님(…), 감기와 MR의 역습에도 불구하고 감미롭게 stardust를 불러주신 쇼콜라님, 저 지금 너무 피곤함 ㅜㅜ 사흘간 계속 달리고 달리고 달렸는데 좀 이따 밤샘알바 가야한다구요. 나중에 추가할게요. 위에 있는 모든 사진의 출처는 아우크소님의 “Auxo의 마이크로트렌드(http://blog.naver.com/namfx/88142141)”와 in2web님의 “블로그에 길을 묻다(http://highfive.tistory.com/75)”입니다. 따라서 이 두 출처로 가보시면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거죠. 멋진 언니들이라든가 멋진 언니들이라든가 멋진 언니들이라든가. 그러고보니 마지막에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못 찍을 뻔했다가 가까스로 뛰어들어서 찍었는데ㅜㅜ 그리고 어디 동영상 올라온 곳 없나요……? 정작 동영상을 보면 민망함에 온몸을 오그라뜨릴 것 같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요. 상을 못 탔지만 엊그제의 전리품 : ![]() ![]() 이제 블랙러시안도 만들 수 있다!!!!!!! 이로써 나는 승리자!!!! …….
ㅎㅎㅎ
행사 하나를 위해서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옷과 신발을 새로 맞추고 나갔으나 상은 하나도 못 탔…… 그래도 괜찮아요. 바쁘게 움직이는 스텝분들을 보면 가슴 속부터 둔중한 공명감이 차오르고, 신나게 노는 모든 분들을 보면 절로 흥이 덩실덩실. 가장 처음에 달려나가서 열광의 불을 지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뒤에서 앞에서 옆에서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고 최고. 24시 직전에 청소까지 모두 마무리 된 후, 몇몇 응원해 준 사람들과 새벽 4시까지 술 마시고는, 지하철 첫차 들어올 때까지 롯*리아, 버*킹 등을 전전하며 아이스크림으로 해장을 하고는 이제 집으로 돌아왔어요. 흥분감에 잠도 안 오네요. 하하 ![]() 제 사진은 못 구해서
철산초속님 + 철산꽃밴드의 시작 직전 모습만 일단. 사진은 kfmes님의 미투데이에서 구했습니다. ![]() “네 아저씨 개그가 마음에 드는군. (함께 노래)하지 않겠는가.” “좋아. 이 일이 끝날 때까지만 형과 나는 한 편이다.” 잊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래마당! 사실 이제는 노래마당이라기보다는「어울림마당」이 더 어울리는 듯 합니다. 모두에게 뭐라도 들려 보내려고 갖가지 준비를 착착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참가자들의 면면이 드러나고 있어서, 긴장도 되고 합니다만 뭐 어디까지나 즐기자는 데에 목적이 있으니 마음에 여유를 갖고 즐겨볼까요. 갑작스레 다시 이 이야기를 하는 까닭은 무엇이냐, 물론 열심히 홍보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만 그동안 침묵이 길었죠. 바로바로바로 Trackback : 철산 Ent. - [참가자소개 4] 캔 이후에 최고의 남성듀오 역설 & 티아 악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이면 제갈량과 방통이고 아니면 제갈량과 주유래 으앜ㅋㅋㅋㅋ 네 뭐 아무튼, 저희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메롱. 직접 와서 보시져. ↓ 밑은 “관람객”의 수를 예측하기 위한 겁니다. 관람객 신청이지 참가자 신청이 아니에요. 부담없이 팍팍! 장소는 아시다시피 쌈지스페이스. 각 참가자 소개 및 관련글들 : 1) 꽃중년이 못 된 한을 푸시려는 '얌용'님 2) 홍대 상상마당에서 Don't say Lazy를 부른 전설의 레전드 '대충대충쉬엄쉬엄DASH' 3) 절대동안 '장난감병정'님 4) 솔로들로만(ㅜㅜ) 구성된 '철산꽃밴드' 5) 햄토리로 변신하는 '비월군' 6) 엠넷 슈퍼스타K를 찼다는(?) '김진영'님 7) 여대생 3인방 '아캠걸즈' 적어놓고 보니까 어쩐지 막강한데? ㄷㄷㄷ 오시는 길을 보시려거든 클릭
절 봐서라도 놀러와주세요
굽신굽신 ![]() 그 옆에는 신민아의 CF촬영 준비 중이어서 그거 구경하려고 기다리던 사람들이 죄다 절 봤을 뿐이고 ![]() 야심차게 출연한(?) 홍보동영상(http://dirox.egloos.com/5007214)은 이렇게 제 영혼에 삼천원쯤을 남기고…… 자폭이니 뭐니 해도, 어차피 웃음 거리가 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웃기라고 찍은 거니까. 하지만 1차적인 목적은 홍보였습니다! 자폭도 아니고 개그도 아니었어요. 지금 철산엔터테인먼트 (맙소사, 아예 분리해서 새로 블로그를 만들다니orz)에서 관람객 신청을 받고 있어요. 물론 안 한다고 못 들어가게 막는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볼까 말까? 으음, 생각하기 귀찮은데. 그날 갈 수 있으면 가지 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머리 아프고 힘든 일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그리고 당장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시적인 효과 -100명의 사람이 갈 의향을 표시해준다면- 가 나타난다면, 이 행사에 관심을 갖고 상품이나 기타 사항에서 지원해주겠다는 기업이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링크 : 1) http://csentertainment.tistory.com/1 2) http://www.onoffmix.com/e/guitaroh/966 제가 제대로 못 한 것 같아요. 자폭드립분위기를 내지 말고 더 홍보하는 분위기를 만들 것을. 자아- 그래서 2009년 08월 21일 오후 8시, 홍대 쌈지스페이스에서 신나게 노실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_+ 회원가입해야한다고는 하지만, 아이디, 이름, 이메일, 블로그주소만 쓰면 되니까요, 부담갖지 마시고요. 아, 블로그 주소 안 써도 되는 듯..... 게다가 이름도 그냥 닉네임쓰시는 분도 있네요! 뱀발. 분명히 제가 생각한 이곳의 컨셉은 공대생 블로그인데 뭔가 이상해지고 있긴 하지만 뭐 일탈도 할 수 있을 때 해야죠. 낄낄. 뱀발2. 공대생이라고 하니까 써야하는 보고서가 계속 머릿속에 떠오른다... 아앍 시간도 촉박하네. 추가1. ![]() 찾아오시는 길. 현재는 100m/1cm축척이고 누르시면 50m/1cm 축척으로 커져요.
제작 : 철산초속
촬영 : carlos 출현 : 역설 8월 21일에 있을,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의 홍보용 동영상입니다. ‘노래자랑’이 ‘노래마당’으로 바뀌었군요. 7월 4일, 홍대 근처에서 촬영되었습니다. 7월 9일, 역삼동 나래빌딩에서 있었던 철산엔터테인먼트 블로거 간담회 ─ 에서 제일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원래의 목적(다 같이 즐기는 파티), 장소 및 시간 선정의 배경, 일정, 자본의 분배사용, 아 지금 이걸 쓰는 게 다 무슨 소용이야. 어차피 아무도 이 부분에는 관심이 없는데. 지금 괜히 시간끌려고 줄줄히 쓰고 있음. 그리고 아직 참가자 모집 안 끝났구요, 상품현황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철산초속님 공지(클릭)를 보세요. 상품 중에 돼지 한마리 있음. 참가자 신청 말고도, 구경하러 올 사람수를 산정해야해서, 그것도 신청받고 있으니까요,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 많이 많이……. 저도 나가니까 많이 많이 오세요…… 괜히 시간끌려고 줄줄히 쓰고 있으나 아────────────────── 그러나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주의사항 : 본 영상은 픽션입니다. 실제와는 다릅니다. 알아요 알아. 다 안다구요. 간담회에 참석하셨던 제닉스님은 “손발이 오그라든다.” 라고 하셨고, nonie님은 “안쓰럽다.”라고 하셨습니다. 다 압니다 다 알아. 사실 악에 받쳐서 쓰러지는 것도 해봤고(애드립) 기타를 이빨로 뜯기도 했는데(이것도 애드립) 다 편집됐네영. 이걸 찍은 후부터 얼마나 과격하고 거대하며 흐헿하고 흥냘하며 궰뷁스럽고 퀣훿한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은 기분에 손발이 오그라드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홍보는 해야지” 라는 생각에 눈물을 애써 되새김질하며 자폭드립을 화려하게 시전하는 제 심정을 조금이나마 짐작하시는 분들은 ![]() 아무튼 당분간 절 찾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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